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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서비스인재교육추진단 연구원 채용 공고

한국기술교육대학교 | 공공기관

2025년 5월 23일 (금) ~ 2025년 6월 8일 (일)
기간제, 기타

공통사항 및 근로조건

[채용기간 및 근로조건] - 신분 : 연구원(조교) - 채용기간 : 2025. 6. 16. ~ 2026. 6. 15.(12개월) - 예상 급여(세전) : 연 26,535천원 수준 ~ 연 28,153천원 수준(2025년도 기준) · 경력에 따라 급수 선정하며 급수에 따라 월급여 상이 - 주 5일(월~금 / 9~18시) 근로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2캠퍼스 근무 - 명절(설, 추석)상여금(월급여*30%) 별도 지급 ※ 자세한 사항은 채용 홈페이지 및 홈페이지 內 첨부파일 참조 바랍니다.

제출 서류

-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서(본교 양식) 각 1부 ※ 최종합격자에 한해 증빙서류 제출 안내 예정

접수 방법

- e-mail 접수 · es2022@koreatech.ac.kr(고용서비스교육팀 부서 전자우편)

전형단계

1. 서류접수
2. 서류심사
3. 면접심사

문의방법

- 문의사항은 041-521-8180(고용서비스교육팀)으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기타 유의사항

※ 자세한 사항은 채용 홈페이지 및 홈페이지 內 첨부파일 참조 바랍니다.

기업정보

공공기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기업소개

국가 직업능력개발 허브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1991년 정부가 설립한 국책대학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인재 양성을 선도하는 대학, 일반 국민의 평생직업능력개발을 선도하는 허브대학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탐구하는 ‘실사구시’ 교육이념 아래, 인문학적 소양과 탁월한 공학능력을 겸비, 창의적 사고와 도전정신으로 실체적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융합 인재를 키워내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각 전공에서 요소기술을 충분히 학습할 수 있는 커리큘럼, 생성형 AI 기법을 활용한 교육 등을 앞서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이 ‘융합학과’에서 개설하는 AI·빅데이터 등 스페셜 트랙을 이수하면 부전공에 준하는 ‘마이크로 디그리’를 함께 취득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2023년 최첨단 공학교육 및 연구시설인 ‘다담미래학습관’을 완공했습니다. 재학생 및 일반재직자, 직업훈련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에듀테크 기반 미래 신기술 교육·훈련 학습공간으로 운영함으로써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첨단 창의·융합교육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능력개발교육원, 온라인평생교육원, 직업능력심사평가원 등 국가 평생직업능력개발 선도기관을 대학의 부속기관으로 운영하여 전 국민의 평생직업능력개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연혁

  • 2022년 09월

    태국 랏끄라방 왕립공과대학교와 학술교류 및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남벤처협회와 상생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 2022년 11월

    독일 고용서비스대학(HdBA)과 학생 교류 및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2 중앙일보 대학평가 교육중심대학 1위(14년 연속)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 2022년 12월

    교육부 2022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 정보통신공학 분야 최우수 대학 선정

  • 2023년 09월

    산학협력단 ‘2023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우수사례’ 최우수상 “좋은 대학을 넘어 위대한 대학으로” 비전2030 선포식 개최

  • 2023년 11월

    중앙일보 2023 대학평가 ‘학생교육 우수대학’ 1위(전국 49개 대학 참여)

  • 2023년 12월

    전국 대학 최초 ‘건강친화기업 인증’ 획득

  • 2024년 07월

    기획재정부 주관 2023년 고용노동부 산하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우수' 등급(1위) 달성

  • 2024년 09월

    산업통상자원부 '2024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연구기반 고도화)' 선정, 공용장비센터 3년간 104억 확보

  • 2024년 11월

    중앙일보 2024 대학평가 ‘교육·혁신대학평가’ 6위 (58개 대학 참여, 지역대학 유일 TOP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