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총무 담당자(현풍)
한국제지
- 2025년 5월 30일 (금) ~ 2025년 6월 3일 (화)
- 정규직
공통사항 및 근로조건
[근무지] -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비슬로96길 97, 한국제지 현풍사업장
접수 방법
- 채용 홈페이지 내 지원하기 클릭 → 기본정보 입력 → 입사지원서 양식 다운로드 후 작성 → 입사지원서 양식 첨부 → 제출완료 ※ 지원서 작성 Tip - 지원자분께서 보유하신 경험과 역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수행하신 경력사항에 대해 상세히 작성 바랍니다 - 본인이 맡은 역할과 담당 업무가 잘 드러나도록 작성해 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 귀중한 시간을 할애하여 지원해 주신 만큼 제출 전 오탈자, 오기입 등 내용을 제출 전 한 번 더 점검 부탁드립니다 ※ 자세한 사항은 채용 홈페이지 內 첨부파일 참조 바랍니다.
전형단계
문의방법
- 채용 홈페이지 상단 채용 프로세스 → 자주 묻는 질문 이용 바랍니다.
기타 유의사항
※ 자세한 사항은 채용 홈페이지 및 홈페이지 內 첨부파일 참조 바랍니다.
기업정보
복리후생
- 보장/보상/지원: 일반건강검진, 종합건강검진/임직원 및 배우자 질병·상해 의료비 지원/경조금 및 경조사 지원/사내동호회 활동 지원/사내휴양소 운영, 콘도/워크샵 및 문화활동비 지원/체력단련휴가 및 휴가비 지원/자녀학자금지원(유치원, 초•중•고, 대학교)/주택구입 및 전세자금 지원(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장기근속자 포상
- 교육/연수/여가: 신입사원 입문교육 및 OJT/계층별 역량향상 교육/대리·과장·부장 승진자 교육/직무 역량 향상교육/임직원 외국어 교육비 지원, 사내 어학 강좌 개설
- 생활편의/사내시설: 사택 및 독신자 숙소 운영(온산 공장)/통근버스 지원(온산 공장)/교통비 및 중식대 지원(서울사무소)
인재상
- 정도를 추구하는 인재: 사실에 근거하여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고, 자신의 역량과 본분을 다합니다. 자신의 행동과 결과에 대해 당당하게 책임집니다.
- 최고에 도전하는 인재: 자기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끊임없이 학습합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스스로 더 높은 목표를 찾아 정진합니다. 포기하지 않는 열정과 집념으로 반드시 목표를 달성합니다.
- 소통하고 협업하는 인재: 편견을 벗어나 다름을 인정하고 다양성을 포용합니다. 동료, 고객, 사회와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협력합니다. 집단과 개인 이기주의를 버리고 팀워크를 발휘하여 조직의 성과를 극대화합니다.
- 미래를 주도하는 인재: 시장과 고객 요구의 변화를 민감하게 관찰하고 신속하게 대응합니다. 관습과 통념의 한계를 넘어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가치를 창출하여 조직의 지속적인 성장을 주도합니다.
기업소개
인쇄용지 전문생산 기업
1958년 설립된 한국제지는 ‘종이를 통해 우리나라 문화 발전에 기여한다’는 창업 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반세기 역사의 인쇄용지 전문생산 기업입니다. 한국제지는 독자적이고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 ‘최고’라는 수식어로 표현되는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 왔습니다. 1960년 국내 최초로 백상지를 생산했고, 1982년 국내 최초로 중성 초조기술을 적용, ‘천 년의 종이’라 일컬어지는 중성지를 개발하여 국내 중성지 시대를 열었으며, 1983년 원지 위에 도공액을 두 번 코팅하는 더블아트지를 생산해 국내 아트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습니다. 그 이후에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2004년 8월 고품격 프리미엄 아트지인 ‘X-PRI’, 2012년 6월 무광택 미도공지 ‘ARTE’를 출시하며 국내 인쇄용지 품질을 세계 정상의 수준으로 올려 놓았습니다. 이에 더 나아가 한국제지는 스테인리스 스틸 간지, 박리지, 메모원지, 벽지원지, 특수포장지, 팁지 등 연간 7만 톤의 산업용 특수지를 생산하는 중국 특수지 공장을 인수함으로써 글로벌 종합 제지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맞춰 종이의 질적, 기능적 변신을 주도하며 성장해 온 한국제지는 자연보존에도 한 걸음 앞장서고 있습니다. 국내 제지업계 최초로 체계적인 조림사업을 시작하면서 1963년부터 경주와 여주 등지에 여의도 면적의 18배에 달하는 숲을 가꿔왔고, 2000년대 이후부터는 에너지 비용 절감, 탄소 배출량 줄이기 및 PCC 공장 건설, 잉여 스팀 이용, 에너지 재활용 등 친환경 경영을 구축해 지구 환경 보전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연혁
- 2023년 08월
세하 · 한국제지 합병
- 2021년 11월
한국제지 CI 리뉴얼
- 2020년 05월
백판지 전문기업 '세하' 인수
- 2020년 03월
친환경 포장재 'Green Shield'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