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직 신입사원 채용
두산에너빌리티
- 2025년 7월 18일 (금) ~ 2025년 7월 28일 (월)
- 정규직
모집 분야
기계
- 근무지
- 경남 창원시
- 학력
- 고졸, 박사
- 경력
- 경력
- 업무내용
- - 용접/제관 : 제관, 벤딩, 용접 등 - 가공/조립 : 선반, 밀링, CNC, 기계조립 등 - 주/단조 : 조형, 제강, 단조, 열처리, 절단 등 - 품질검사(기계) : 금속검사, 제관검사, 용접검사, 비파괴검사 등 - 천장크레인 운전 : 천장크레인 운전 - 중량물 관리 : 중량물 핸들링 - 기계 정비 : 기계 정비, 설비 운전 등
- 자격요건
- [전공] - 고졸 이상 - 공업 계열 전공 3년 이상 이수자(고등학교 포함) [자격요건] - 수행 업무 관련 기능사 이상 자격증 보유자 - 교대근무 가능자
전기
- 근무지
- 경남 창원시
- 학력
- 고졸, 박사
- 경력
- 경력
- 업무내용
- - 전기/전자 : 전기 계장 조립, 전기 정비, 설비 운전 등 - 품질검사(전기) : 전기 검사 등
- 자격요건
- [전공] - 고졸 이상 - 공업 계열 전공 3년 이상 이수자(고등학교 포함) [자격요건] - 수행 업무 관련 기능사 이상 자격증 보유자 - 교대근무 가능자
공통사항 및 근로조건
[공통 요구 사항] - 남성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 - 해외출장 또는 해외근무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기타] - 국가 보훈대상자 우대 - 국내/외 기능대회수상자 우대 ※ 수행 업무(세부 직무)는 입사 이후 최종 확정 됩니다.
접수 방법
- 커리어두산(https://career.doosan.com/) 을 통해 On-line 으로 입사 지원 부탁 드립니다. ※ 입사 지원서 작성 시 참고 - 논문 및 외국어 사항 미입력 가능 - 경력 사항 입력란에 팝업 내용 반드시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전형단계
문의방법
- 채용 관련 문의 사항은 아래 메일로 문의 부탁 드립니다. · 문의처 : recruit.enerbility@doosan.com
기타 유의사항
- 국가보훈대상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우대합니다. - 지원서 기재사항과 제출서류가 사실과 다르거나 입사 후 증빙제출이 불가한 경우 채용(입사)이 취소됩니다. ※ 자세한 사항은 채용 홈페이지 참조 바랍니다.
기업정보
발전설비(원자력, 복합화력, 수력 등)외
복리후생
- 연금/보험: 보험
- 휴무/휴가/행사: 리프레시 휴가/모성보호/경조휴가
- 보장/보상/지원: 하계 휴가비/콘도 신청/임신 및 출산 축하 선물/자녀 학자금/두산 Dormitory/사내 부속의원/심리상담센터/종합건강검진/의료비 지원/예방 접종/기숙사 및 사택/가재이전비 및 전지지원금/사내 근로복지기금/교육 연수 시설/전자 도서관/법률 상담/경조금/장기근속포상/정년퇴직포상
- 교육/연수/여가: 선진문화탐방/사내 동아리
- 생활편의/사내시설: 직장 보육 시설/Fitness Center
- 기타: 두산 페스티벌
기업소개
친환경 에너지 사업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60여 년간 발전, 담수, 주단조, 건설 등 다양한 산업플랜트의 국산화 및 해외 수출을 통해 국가 경제발전에 이바지해 왔으며, 그 결과 세계 각지에 우리나라 플랜트 산업의 기술과 혼을 심어 대한민국의 명예를 높여 왔습니다. 글로벌 기후변화 이슈로 탄소중립이 부상하며 친환경 에너지를 향한 큰 흐름은 더욱 가속화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두산에너빌리티에게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지금 주요 국가들은 자국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신재생 발전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가스, 신재생, 수소, SMR(소형 모듈 원전)을 성장사업으로 적극 육성해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입지를 다져 나가겠습니다. 또한, 두산에너빌리티는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를 회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경영 원칙으로 삼고, 경영 전반에 걸쳐 ESG에 기반한 전략과 정책을 수립하여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연혁
- 2020년
대형 가스터빈 실증지인 김포열병합발전소 착공 해상풍력, 신성장 날개 단다 美 소형모듈원전으로 1.5조원 규모 수출 본격화
- 2021년
국내 최대 규모 3D 프린팅 팹 준공 SMR 사업 본격 다각화 국내 최대 해상풍력단지 기가재 공급 계약